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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조회수 20만…“제일 급하게 만든 노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14:32
2020년 10월 24일 14시 32분
입력
2020-10-24 14:31
2020년 10월 24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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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탈락하면 음원 발표" 약속 지켜
밴드 ‘버스커 버스커’ 출신 가수 장범준의 신곡 ‘잠이 오질 않네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범준이 24일 자정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신곡 ‘잠이 오질 않네요’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조회수 20만6000회를 돌파했다.
이 노래는 장범준이 전날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 출연과 맞물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전날 방송에서 “탈락하면 음원을 내겠다”고 말했고, 2라운드에서 탈락하자 이 약속을 지켰다.
장범준은 ‘잠이 오질 않네요’에 대해 “엊그제 반지하 노래방 라이브를 진행하다가 ‘범준이형은 호구의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한 말이 떠올라 짝사랑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아 노래를 만들었다”고 유튜브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 “그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 여자 입장에서도 짝사랑하는 감정을 부를 수 있다”며 “약간 특이한 점은 지난 추억에 대한 회상의 기분으로도 부를 수 있어서 지난 사랑에 대한 노래로도 읽힐 수 있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감정을 담아 불러 보시기를 바란다”고 권했다.
그러면서 이 곡은 태어나서 제일 급하게 만든 노래라고 부연했다. 그는 “그동안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1등이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만들게 된 이유는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이 곡은 장범준의 설명대로 후렴구에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여‘라는 가사로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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