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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준기 “배우 직업 100% 만족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2 11:45
2020년 10월 22일 11시 45분
입력
2020-10-22 11:44
2020년 10월 2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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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직업 만족도에 대해 “100%”라고 강조했다.
이준기는 22일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늘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만큼 치열한가’라고 자문하며 연기에 임한다”며 “감각은 무뎌진 채 그냥 기본은 해내는 상태면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액션도 연기다.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싸우는지 답이 보이도록 직접 액션을 하면 카메라가 절대 멀어지지 않는다. 풀샷이나 뒷모습을 잡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대역 배우를 최대한 쓰지 않는 까닭을 전했다.
그는 “과거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배우를 하며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며 “운명이고 축복이었다. 여전히 연기를 하거나 팬들과 만나지 않으면 외롭고 심심하다. 내가 스태프들,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 까닭은 그 외로움을 지워내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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