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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 “슬럼프 와서 ‘가짜 사나이2’ 출연…이제 밝아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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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09:03
2020년 10월 13일 09시 03분
입력
2020-10-13 08:32
2020년 10월 13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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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샘김이 화제의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 비하인드를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한 가수 샘김이 출연했다.
이날 샘김은 김영철도 출연한 MBC ‘진짜 사나이’를 알았다면서 “나도 군대 콘텐츠에 나가니까 나름 알아봤다”며 “그래도 방송을 보면 많이 서툰 모습일 거다”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가짜 사나이2’ 출연에 대해 “많은 분들이 뜬금없다고 생각하고 ‘가짜 사나이’에 왜 샘김이 나오지? 싶었을 거다”라며 “정말로 나는 시즌1을 보고 많이 느끼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를 보게 돼서 지원했다”라고 했다.
그 이유는 슬럼프였다고. 샘김은 “한편으로는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하다”며 “한때는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재미있어서 했고 내가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 것인데 어느날부터 음악이 안 되는 거다. 그때부터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슬럼프가 왔다”라고 했다.
샘김은 “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고 (가짜사나이2) 갔다 와서 많이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짜 사나이’가 정말 힘들다. 그리고 영상을 보기 전까지 나도 잘 기억이 안 났다. 에피소드가 나오면 ‘아 이런 훈련을 했지’ 떠오른다”라고 했다.
샘김은 자신의 퇴교를 안타까워 했던 로건 교관에게 “교관님 제가 사실 그때 많이 실망을 드리지 않았나. 나를 생각하며 밀어주고 그런 마음으로 해주셨는데 결국에는 제가 포기했고 종을 쳤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알고 계셨으면 한다. 그때 마지막으로 해준 말 때문에 지금까지 열심히 살고 있다. 실패를 하고 다시 일어나고 많은 자신감 용기 힘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가짜사나이2’에 대해 “이제 절반 정도 나왔는데 앞으로도 기대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훈련을 보면 훈련 시키는 것마다 나는 훈련 받은 사람으로서 정말 배울 게 있고 끝나고 느낀 것들이 많다. 많이 기대하달라”고 했다.
샘김은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3’ 준우승자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는 “나는 가수의 꿈도 없었는데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게 되더라”며 “어쩌다 보니 마지막 라운드까지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가서 오디션본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셨다”며 “LA오디션에 오셨는데 부모님에게 이런 섭외가 들어왔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냐’고 하시더라. 생각을 좀 해보시도나 한 번 해보라고 하셨다.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다시 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부모님은 미국에, 샘김은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자주 연락하려고 한다”고 했다.
샘김의 자신의 음악활동을 돌아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데뷔 당시 다이어트를 했고 여전히 ‘음식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고 했다. 요즘 빠진 음식은 평양냉면이라면서, 존박에게 연락을 해볼까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히트곡 ‘후 아 유’에 대해서는 “데모 버전을 녹음하러 갔는데 작곡가님이 너무 좋다고 바로 녹음하자고 하셔서 부른 곡이다”라고 들려줬다.
배우 박보검이 팬들을 위해 부른 팬송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샘김은 박보검에 대해 “사람이 이렇게 스위트할 수가 있나 싶었다”라며 칭찬했다.
또 샘김은 가수로 컴백할 때 다시 ‘파워FM’ 에 출연하겠다고 약속하며 청취자들과 훈훈한 끝인사를 나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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