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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신곡 ‘개소리’, MBC만 심의 부적격 판정 아쉬워”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1 09:45
2020년 9월 1일 09시 45분
입력
2020-09-01 09:44
2020년 9월 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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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가 ‘굿모닝FM’에서 신곡 ‘개 Sorry(개소리)’가 MBC에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치타는 1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지난달 17일 발매한 ‘개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 곡은 치타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는 “MBC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출연했는데 MBC에서만 심의가 안 났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라디오에도 ‘개소리’의 반주 버전이 재생됐다.
이어 신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거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에서 시작한 노래”라고 말했다. 또한 “곡 안에 숨겨진 게 많다. 재미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타는 최근 1인 기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영화, 드라마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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