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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36㎏ 감량 모습,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어”
뉴스1
입력
2020-04-06 08:30
2020년 4월 6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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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1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화제가 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6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해 이수근 서장훈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동은 최근 셀럽파이브의 ‘셀럽 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 우주겁쟁이의 ‘후유증’, MC주지의 ‘스웩님’ 등 여러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얼마 전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은 뮤직비디오 감독이 된 자신을 사람들이 불편해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동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자신이 받는 금액이 ‘극과 극’이라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다만 신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를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신동이 영상 감독으로서 애사심을 느끼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신동은 “36kg을 감량한 모습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이에 신동은 자신의 다이어트 결과 분석표를 직접 들고 와 다이어터들의 궁금증까지 모두 해소시켜줬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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