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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측 “사재기 관련 조사 위해 입대 연기 신청…확정은 아직”
뉴스1
입력
2020-01-07 09:07
2020년 1월 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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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박경© News1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사재기 조사에 성실히 응하기 위해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했다.
박경 측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박경은 오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며 “그러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기 위해 입대 연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입대 연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익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경 글에 언급된 모든 가수들은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며 박경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박경 측은 당시 “명예 훼손의 의도는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사재기 의혹이 상세히 파헤쳐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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