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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아내 김화영 미모 칭찬에…“자고 일어난 얼굴인데” 깨알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6 09:33
2019년 11월 6일 09시 33분
입력
2019-11-06 09:29
2019년 11월 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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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하승진(34)이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하승진은 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하승진은 2012년 아내 김화영 씨(32)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김화영 씨가 카메라에 잡히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아내 분이 예쁘시다. 보통 예쁜 게 아니다”, “(하승진이) 복 받았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하승진은 “자고 일어난 얼굴인데”라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하승진의 아들 지훈 군과 딸 지해 양도 모습을 비췄다. 하승진은 지해 양의 얼굴을 씻겨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아내의 맛
하승진은 김화영 씨와의 만남에 대해 “친구가 김화영과 경기를 보러 왔는데 너무 괜찮더라”며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어서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반응이 뜨뜻미지근했다”며 “승부욕이 생기니까 수요일 밤 10시 반, 일주일에 한 번만 전화를 했다. 5주를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6주째 연락을 안 했다. 연락을 안 하니까, 11시 반에 전화가 오더라. 그때 3시 반까지 전화를 했고 연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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