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이상훈·봉중근, 신설 종목 ‘투구’ 위한 축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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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9월 13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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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뉴스1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뉴스1
야구계 레전드 이상훈과 봉중근이 ‘2019 아육대’에 시구자로 나섰다.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신설 종목 ‘투구’ 경기가 펼쳐졌다. 투구 자세와 강속구, 안정된 제구력을 모두 평가해 한 명의 우승자를 결정짓는 경기였다.

우승자를 결정짓기 위해 김형준 해설위원을 비롯한 야구계 레전드 봉중근, 이상훈, 장성호, 박재홍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신설 종목 투구를 위한 축하 시구가 이어졌다.

이상훈과 봉중근이 완벽한 시구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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