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훈, 조선 최고 실세의 아들…‘신입사관 구해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1 18:15
2019년 3월 11일 18시 15분
입력
2019-03-11 18:13
2019년 3월 11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이지훈(31)이 MBC TV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한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예문관 소속 정7품 봉교 ‘민우원’ 역을 맡았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 별종으로 취급받은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퓨전 사극이다.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지훈이 연기하는 ‘민우원’은 궁내 유명인사이자 조선 건국 이래 최고 세도가인 좌의정 ‘민익평’의 막내아들이다. 아버지의 권력에 의지하지 않고 소신과 원칙대로 행동하는 인물이다.
이지훈은 SBS TV 월화드라마‘육룡이 나르샤’(2016) 이후 “3년 만의 사극 출연이라 긴장 반 설렘 반”이라며 “‘민우원’에 빙의하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