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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식탐 부정, “초등생 때 밥 세 그릇 비운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10:14
2019년 3월 7일 10시 14분
입력
2019-03-07 10:05
2019년 3월 7일 10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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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끼줍쇼 이국주 식탐
개그우먼 이국주(33)가 “제가 생각보다 식탐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로 집 주인을 설득해 한 끼 얻기에 성공했다.
이국주는 6일 방송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팀을 이뤄 한 끼 얻기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국주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된장찌개를 ‘캬’하며 먹었고, 초등학생 때는 보리차에 밥을 말아서 세 그릇을 비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 가정집을 방문, 한 끼 얻기 도전을 시도했다.
이국주는 ‘식사를 준비하는데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집 주인의 말에 “제가 생각보다 식탐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충분이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도 이국주를 도와 “(기다리는 동안) 장작을 다 패놓겠다”고 덧붙였다.
이국주와 강호동의 부탁에 집 주인은 두 사람에게 한 끼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국주와 강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탐이 없어 한 끼 도전에 먼저 성공할 줄 알았던 이경규와 안영미는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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