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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이상형? 과거 꽃미남 →지금 건강 남…흥 많아 클럽男 OK”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5 09:33
2019년 2월 25일 09시 33분
입력
2019-02-25 09:17
2019년 2월 25일 09시 1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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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한예슬은 24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신동엽은 한예슬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혹시 여기 아들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예전엔 예쁘장하고 피부도 하얗고 마른 꽃미남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이 좋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한테 전화 좀 걸어봐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VCR 화면)에선 장난감을 좋아하는 임원희와 클럽 마니아 박수홍의 만남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은 한예슬에게 “클럽 좋아하는 남자와 장난감 좋아하는 남자 중 누가 더 낫냐”고 물었다.
한예슬은 “장난감 모이는 사람은 좋게 봤다. 순수한 느낌”이라면서도 “그래도 나는 클럽 가는 남자를 선택하겠다. 나도 흥이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부분의 취미는 다 이해하는 편이다.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레벨업 하는 기간을 못 견디고 아이템을 돈으로 사는 건 이해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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