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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저예산 영화계 송강호? 감사한데…”
뉴스1
업데이트
2019-02-15 21:30
2019년 2월 15일 21시 30분
입력
2019-02-15 21:28
2019년 2월 15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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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KBS2 캡처
배우 박정민이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정민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 김태진으로부터 “저예산 영화계의 송강호라는 수식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박정민은 이에 수긍하며 “이준익 감독님이 지어주셨다”며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박정민은 곤란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말씀은 감사한데 송강호 선배님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 몇 번 못 뵈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김태진은 “그럼 이제 상업영화계의 송강호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고, 박정민은 “지금 송강호 선배님이 계시는데…”라며 또 한 번 곤란해 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는 박정민 외에도 영화 ‘사바하’로 함께한 이정재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사주 카페에서 “흥행이 대박은 아니고 600만 정도 예상한다”는 얘기를 듣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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