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보미 취직 소식에…“어떤 직업?” 관심 폭발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2월 8일 10시 55분


코멘트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탤런트 고주원의 일반인 소개팅 상대 김보미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부산 데이트가 방송됐다.

방송 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김보미의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 김보미가 본인의 취업 소식을 고주원에게 전했기 때문이다.

김보미는 고주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제가 공부하고 있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김보미의 정확한 직업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다.

다만 과거에 교사를 하다가 그만 두고 어학공부를 하고 있다는 정보만 알려진 상황이다.

김보미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이는 1992년생으로 27세다. 1981년생인 고주원 보다 열한살 어리다.

김보미의 직업은 오는 14일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