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화♥’ 함소원, 출산 한 달만 ‘S라인 몸매’ 과시…“남편 위한 특급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4 21:09
2019년 1월 24일 21시 09분
입력
2019-01-24 20:52
2019년 1월 24일 2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함소원 소셜미디어 게시물
사진=함소원 소셜미디어 게시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43)이 출산 한 달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달 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 찍는다.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 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흰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출산한 지 한 달밖에 안됐음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2018년 1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득녀했다. 지난 2일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