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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김숙, 3년째 나눔 실천…1000만원 상당 기저귀 420박스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8 20:56
2018년 12월 28일 20시 56분
입력
2018-12-28 20:50
2018년 12월 28일 20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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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의 사랑 갈무리
개그맨 윤정수(46)와 김숙(43)이 3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정수와 김숙은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1000만 원 상당의 기저귀 420박스를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사회에서 소외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197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윤정수와 김숙은 2016년부터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플리마켓(안 쓰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 등을 하는 시민 운동)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윤정수와 김숙은 지난해에도 이 단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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