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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 “‘서울대 출신’ 루머 굳이 부정 안해…난 뇌의 색깔 이상한 ‘뇌색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0 09:11
2018년 12월 20일 09시 11분
입력
2018-12-20 08:01
2018년 12월 20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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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끼줍쇼’
그룹 노라조 조빈(본명 조현준)이 서울대를 졸업했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조빈과 가수 로이킴이 출연했다.
이날 트리 모양의 머리 장식을 달고 등장한 조빈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해봤다”며 “(오늘은)굉장히 프리하게 하고 왔다”며 인사를 전했다.
MC 강호동은 “우리 중에 실질적으로 조빈이 공부를 가장 잘했을 것”이라며 “관악에 있는 그 학교가 모교”라며 조빈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언급하자, 조빈은 당황하더니 “시청자분들께 진실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 본명이 조현준인데, 재벌 그룹 관계자 중 동명이인이 있다. 아마도 그래서가 아닐까”라며 “(서울대 출신이란 말은)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저는 그것을 굳이 ‘아니다’라고 말씀 안 드리고, 약간 즐기면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로이킴이 “오늘 ‘뇌섹남’ 특집으로 알고 있었는데…”라고 하자, 조빈은 “저도 뭐 ’뇌색남’이다. 뇌의 색깔이 이상한 남자”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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