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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사무실에 닿은 ‘금손’
뉴스1
업데이트
2018-12-15 06:39
2018년 12월 15일 06시 39분
입력
2018-12-15 06:36
2018년 12월 15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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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MBC 캡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기안84의 개업식을 도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기안84의 개업식을 찾아 ‘금손’ 실력을 발휘했다.
박나래는 손님 중 처음으로 사무실에 들어섰다. 점퍼를 입고 있던 기안84에게 “정장을 입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걱정부터 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현장을 지휘하고 나섰다.
박나래는 기안84, 김충재에게 “이렇게 보면 지저분하다. 하나씩 정리해라”라면서 손님을 맞기 편하게 탁자를 손봤다. 그는 “개업식이 몸살 나는 일이다”라며 한 눈에 봐도 깔끔하게 정리를 도와 감탄을 자아냈다.
꽃병도 교체했다. 박나래의 손길에 사무실은 훨씬 세련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집에 트리를 놓고 남은 물품까지 가져왔다. 그는 “작게 태어날지 몰라도 하는 일은 크게 해야지”라고 명언을 남기기도.
더불어 사무실에 레드카펫을 깔아 기안84를 만족하게 했다. 박나래의 지휘 아래 기안84, 김충재는 열심히 트리를 꾸몄다. ‘기별’도 준비했다. 박나래는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다”라더니 “무섭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모든 귀빈이 입장할 때까지 박나래는 지휘자 역할을 했다.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응원단장으로도 깜짝 변신, 재미를 더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날 기안84의 개업식에는 박나래 외에도 전현무, 이시언, 한혜진, 성훈 등 무지개 회원들이 발걸음 했다. 격식(?)이 느껴지는 자리였지만, 뷔페 식사는 은갈치 돗자리에서 해결해 웃음을 샀다.
‘나 혼자 산다’ 캡처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안84 개업식 2탄과 배우 정려원의 ‘나 혼자 산다’ 재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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