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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 강서 PC방 살인사건 가해자 “꼭 법의 심판 받길”
뉴스1
업데이트
2018-10-18 09:44
2018년 10월 18일 09시 44분
입력
2018-10-18 09:42
2018년 10월 18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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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이 3드라맥스·MBN 드라마‘리치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News1
배우 오창석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며 동의를 구했다.
오창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칼을 30여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청원에 동참할 것을 간청했다.
© News1
오창석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맥스 드라마 ‘리치맨’에서 민태주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강서구 PC방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A씨(29)는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B씨(2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B씨와 실랑이를 벌인 뒤 PC방에서 나갔다. 이후 흉기를 갖고 돌아와 B씨를 향해 수차례 휘둘렀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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