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영광 “데뷔 이래 가장 바빠…몸둘 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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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6일 0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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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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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배우 김영광이 데뷔 이래 가장 바쁘게 지낸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 김태진으로부터 “요즘 바쁘게 지내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이다. 하루도 안 쉬고 일한다”라고 답했다.

김영광은 동료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너의 결혼식’에 대해 “그렇게까지 인기를 얻을 거라 생각은 못 했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고 그래서 몸둘 바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많이 사랑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너의 결혼식’은 지난 8월 22일 개봉해 2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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