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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손새은, 유망한 골퍼…폼이 아주 예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2 10:00
2018년 8월 2일 10시 00분
입력
2018-08-02 09:51
2018년 8월 2일 09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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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친동생인 골퍼 손새은을 언급하며 “폼이 아주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김구라는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손나은) 동생이 유망한 골퍼다. 모델도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라스에 출연한 손나은은 손새은의 근황에 대해 “세미(프로) 땄고, (L)PGA 따려고 지금 시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 손승완 씨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손새은은 지난해 7월 세미 프로 테스트를 통과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준회원이 됐다.
손새은은 지난달 31일 끝난 KLPGA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위드 솔라고CC 14차전(총상금 3000만 원)에서 공동 77위(1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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