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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50년간 많은 작품 중 ‘도시어부’ 내 인생프로”…목요 예능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0 08:49
2018년 7월 20일 08시 49분
입력
2018-07-20 08:39
2018년 7월 20일 08시 3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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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가 \'도시어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울릉도·독도 편에서 우승, 세 번째 슈퍼배지를 획득했다.
배지를 단 이덕화는 갑자기 프로그램에 대한 소회를 풀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데뷔 후 50년 간 했던 수많은 작품이 생각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며 "어떻게 내가 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을까 싶다. 그야말로 나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인생 프로그램이다"고 감격했다.
이 때 케이크가 등장하고 이덕화의 67번째 깜짝 생일파티가 열리자 이덕화는 "이 나이 살면서 최고로 행복한 날이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이경규는 "만약에 오늘 이태곤이 이덕화의 우승을 막았다면, 이덕화의 가슴에 못질하는 거다. 평생 이발목으로 불리는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도시어부는 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715%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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