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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부모 된다…“몸조리 충분히 한 후 10월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0 09:38
2018년 5월 10일 09시 38분
입력
2018-05-10 07:59
2018년 5월 10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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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26)과 라붐 출신 율희(21·본명 김율희)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알렸다.
최민환은 9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저 곧 아빠가 된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기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빨리 말해주고 싶었다. 태명은 ‘짱이’다. 얼른 태어나면 여러분들께도 우리 짱이도 보여드리고 싶다. 초음파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다”고 덧붙였다.
최민환은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19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를 인정했고, 두 달 후인 지난해 11월 율희는 그룹 라붐을 탈퇴했다.
이후 올 1월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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