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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머리끄덩이”…문가비, ‘콜라병 몸매+이국적 미모’ 시선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30 09:21
2018년 4월 30일 09시 21분
입력
2018-04-30 08:40
2018년 4월 30일 08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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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29)가 이국적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문가비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은 문가비의 게시물에 “아 언니 진짜ㅠㅠ❤❤뿅(jasm****)” 등의 댓글을 남기며 문가비의 미모와 몸매를 칭찬했다.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로 외국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문가비의 아버지는 인천 토박이로, 문가비 역시 100% 토종 한국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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