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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오늘(14일)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4 09:43
2018년 4월 14일 09시 43분
입력
2018-04-14 09:34
2018년 4월 14일 09시 3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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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28)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안소미는 14일 정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 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 류근지가,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맡았다. ‘개그콘서트’ 동료들 역시 공연 형식의 축가를 통해 안소미를 축하할 계획이다.
안소미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예비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싱글 앨범 ‘술 한잔’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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