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논란’ 상처 받았나…혜리 “따뜻하게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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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저의 모든 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회식 자리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당시 혜리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후 공연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뱃살 등 체형을 지적했다.

이에 혜리는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며 “그래도 혜루미(팬덤)가 원한다면 나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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