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빛나는 어벤져스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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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외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맨티예프,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왼쪽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2018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