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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임현식 ‘동거 제안’ 센스 있게 거절…“난 ○○○서 살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8 14:27
2018년 3월 18일 14시 27분
입력
2018-03-18 14:21
2018년 3월 18일 14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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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박원숙(69)이 배우 임현식(72)의 동거 제안을 센스 있게 거절했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17일 방송한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 함께 야경을 바라봤다.
이 과정에서 임현식은 박원숙을 향해 “좋은 시절에 출연료나 알뜰히 모아서 이런 데다 땅이나 좀 사둘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송추에 땅이 그렇게 많은데? 그런 게 욕심이란 말이야! 땅이 여기 있으나 거기 있으나! 지금도 넓은 집에서 살고 있으면서!”라고 나무랐다. 그러자 임현식은 “우리 집은 뭐 군사 보호지역이라서 별 볼일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현식은 “우리가 남해도 그렇고 송추도 그렇고 제3지역으로 어떻게 결정을 한 번 내려 보는 게 좋은데?”라고 동거를 제안했고, 박원숙은 “난 따뜻한 곳에 살고 싶어. 하와이 이런 데”라고 센스 있게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임현식은 지난 1월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자신의 이성친구로 박원숙을 소개하며 “과거 ‘한지붕 세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았나. 거기서 7년 동안 일을 같이 하다 보니까, 언제나 좋은 친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현식은 ‘박원숙이 언제 친구로 가장 좋은가’라는 물음에 “단 둘이 있을 때?”라고 농담한 뒤 “성격이 밝다. 같이 이야기하고 놀고 농담도 많이 한다. 어떻게 하면 서로 웃길까 하는 쪽으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지난해 방송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방송에서 임현식은 박원숙을 향해 “1970년에 만나서 벌써 45년이 넘게 일을 하고 있다”면서 “선후배 같지 않고 한 식구처럼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식은 ‘두 사람은 무슨 관계냐’는 물음에 “우정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 내가 치매 말기가 된다 해도 박원숙이라는 사람은 어디 있는지 찾아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그렇게 살아보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이겠느냐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그 얘기가 좀 찡하다”면서 “치매에 걸렸는데도.. 우리의 관계라고 하지 말고 우리의 우정이라고 해라. 그게 훨씬 좋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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