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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JYP는 특혜 안 돼! 본인 실력으로 해야” 정용화 논란 다음날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7 13:55
2018년 2월 7일 13시 55분
입력
2018-02-07 13:23
2018년 2월 7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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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BS 8시 뉴스에서 방송한 ‘대학원 특혜’ 의혹 보도와 관련해 당사자로 가수 조권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면서 그의 최근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권은 지난달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우영, 청하와 함께 출연했다. 가수 정용화의 경희대 대학원 특혜 의혹 보도가 나온 다음날이었다.
조권, 우영, 청하 세 사람은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DJ 김태균은 청하에게 “JYP 공채냐, 특채냐”고 질문을 던졌다.
전날 정용화의 경희대 대학원 특혜가 논란이 됐던 바. 이를 눈치챈 조권과 우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특채 안 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요즘 특혜 논란이 있기 때문에”라고 질문의 의도를 직접적으로 밝혔다.
그러자 조권은 “안 된다. 본인 실력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6일 SBS 뉴스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B 씨가 경희대 대학원 졸업 논문을 허술한 공연으로 대체해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 네티즌들이 B 씨를 조권으로 추측하자 조권은 측근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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