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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지상파 출연 14년 만…” 미모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8 08:42
2018년 1월 18일 08시 42분
입력
2018-01-18 08:39
2018년 1월 18일 08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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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와이프 캡처
방송인 김연주가 10년여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그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연주는 1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에 출연했다.
“지상파 (출연)은 14년 만”이라고 밝힌 김연주는 “많이 긴장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김연주는 여전한 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결혼 26년 차 부부인 임백천과 김연주는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MC를 보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연주는 “패션쇼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인연이 되려니까 사귀다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연주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 임백천과 같이 살겠냐’는 물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되지 않을까요”라고 되물으며 “상대방도 다른 사람이랑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고 답했다.
김연주는 10여년만의 외출 여행지로 호주를 결정했다. 김연주는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능숙한 영어로 투어를 진행했고, ‘싱글와이프’에서는 전례 없던 ‘똑순이’ 캐릭터로 흥미를 자아냈다.
김연주는 서울대를 졸업해 1989년 MBC 공채 MC로 데뷔했다. MBC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KBS ‘TV데이트’, ‘TV는 사랑일 싣고’ 등을 진행했다. 35세의 임백천과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적으로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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