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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2’ 정유미 과장님 X 박서준 알바생, 요리 삼매경 “세상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9 14:12
2017년 12월 29일 14시 12분
입력
2017-12-29 14:03
2017년 12월 2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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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스타그램
‘윤식당 2’의 정유미와 박서준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tvN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유미 과장님과 박서준 알바생. 세상 진지, 세상 훈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와 박서준은 같은 앞치마를 입고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기대감도 증폭됐다.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 싶어요”, “완전 기대 중입니다”, “저 식당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식당 2’는 스페인의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 멤버였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다시 뭉쳤고, 하차한 신구를 대신해 막내 멤버로 박서준이 합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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