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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 같아”…선미, 색다른 모델 포스에 팬들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7 20:23
2017년 12월 7일 20시 23분
입력
2017-12-07 20:17
2017년 12월 7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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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소셜미디어
가수 선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근황을 알렸다.
선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독특한 재질의 롱코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있다. 특히 파란색 계열의 아이섀도와 분홍색 립스틱을 칠한 선미의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평소 입술만 붉게 칠하거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하기 때문. 이들은 “이 사람 진짜 선미냐”(y****), “언니 얼굴이 제일 취향”(o****), “바비인형 같다”(g****)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13일에 발매된 평창동계올림픽 G-100 특별이벤트 테마송 ‘FLY DAY’ 보컬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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