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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박형식과 담요 덮고 ‘싱긋’…“귀여운 훈남·훈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6 19:55
2017년 12월 6일 19시 55분
입력
2017-12-06 19:48
2017년 12월 6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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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영화 ‘두 개의 빛’ 촬영 중인 한지민이 6일 박형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파주의보.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담요를 나눠 덮고 있는 한지민과 박형식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형식은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반면, 한지민은 밝게 웃고 있다.
이 게시물은 이날 게재된 지 약 3시간 만(6일 오후 7시 44분 기준)에 2만8502개의 ‘좋아요’를 얻었다.
팬들은 “눈도 오고 추운데 파이팅!”(d****), “감기 조심해요! 둘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s****),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j****)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과 박형식은 현재 독립 영화 ‘두 개의 빛’ 촬영에 임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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