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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권상우 닮은꼴? 권상우 아역으로 데뷔”…아역시절 사진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4 15:13
2017년 11월 14일 15시 13분
입력
2017-11-14 15:09
2017년 11월 14일 15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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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영/2005년 개봉작 영화 ‘사랑해, 말순씨’ 스틸컷
배우 김동영(30)은 14일 선배 배우 권상우와 닮았다는 말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김동영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7호실’의 주역인 신하균, 도경수와 함께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컬투쇼에서 김동영은 ‘권상우를 닮았다’는 청취자의 말에 “감사하다”면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2004년 개봉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충무로에 입성한 김동영은 13년차 배우다. 김동영은 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 ▲눈부신 하루 ▲마음이 ▲사랑해, 말순씨 ▲가족의 탄생 ▲굿바이 보이 ▲글러브 ▲완득이 ▲위대한 소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엔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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