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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근황 공개 “소송·이혼 겹쳐…피 말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1 08:30
2017년 10월 11일 08시 30분
입력
2017-10-11 08:26
2017년 10월 11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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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김정균
배우 김정균이 ‘불타는 청춘’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정균은 지난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약 10년 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여러 일들로 6년 간 피 말리는 소송의 시간이 있었다”며 “복귀를 하려고 했지만, 이미 이쪽의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그래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대학에서 연극, 글을 강의하며 무대 곁을 지켜왔다”며 “강의하면서 나도 제자들에게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사실 소송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4년은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그랬다. 그 뒤 2년은 아이 엄마가 이혼을 해달라고 해 소송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균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내일은 사랑’, ‘종이학’, ‘소금인형’, ‘성균관 스캔들’ 등에서 열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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