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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아유미 “HOT 콘서트 갔다가 캐스팅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3 11:47
2017년 10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17-10-03 11:33
2017년 10월 3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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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행소녀’ 아유미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캐스팅 된 일화를 털어놨다.
아유미는 지난 2일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H.O.T의 왕팬이었다. 그것 때문에 연예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H.O.T 콘서트를 중학교 2학년 때 보러 갔다가 갔다 오는 길에 캐스팅 됐다”며 “실제로 보고 싶어서 연예계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아유미는 슈가로 활동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멤버들과 같이 살았었다. 멤버들도 외롭지 않나. 15살, 16살짜리 얘들이 모인 거니까. 엄마 아빠가 다 보고 싶지 않았나”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늘 슈가 얘들끼리 만나면 ‘우리는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의 사이’라고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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