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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 이수경 “망한 브런치 카페들, 한달 임대료 총 160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11:52
2017년 9월 8일 11시 52분
입력
2017-09-08 11:43
2017년 9월 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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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골빵집 이수경
배우 이수경이 ‘시골빵집’에서 카페 운영 실패담을 털어놨다.
이수경은 7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브런치 가게를 했는데 갤러리 컨셉트의 카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게 전면이 통유리였다. 실제 아는 분의 갤러리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안 오더라”라고 토로했다.
또한 카페 임대료에 대한 질문에 “가게가 두 곳이었다. 한 곳은 한 달에 700만 원, 다른 한 곳은 900만 원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국진은 “그림도 갖다 놓고, 전망도 좋고…다 하려다 보면 그게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 이수경은 “저는 정말 망하는 지름길로 갔다”라고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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