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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문신 고백에, 박명수 “카메라 있어서 화도 못 내고” 바들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3 18:05
2017년 8월 23일 18시 05분
입력
2017-08-23 17:51
2017년 8월 23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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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싱글와이프’ 캡처
한수민이 문신을 했다고 고백하자 박명수는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SBS ‘싱글와이프’ 4회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박명수는 혼자 여행을 다녀온 아내에게 “여행에서 뭘 했냐”라고 물어봤다. 한수민은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방송 보면 알아”라고 다소 퉁명스럽게 답해 박명수를 서운하게 했다.
이어 자신이 문신을 했다고 말했다. “사실 오빠한테 잘못한 게 하나 있다”라며 “사실 문신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팔에는 용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꿈에 그리던 문신이다”라며 마음에 든다고 했다.
당황한 박명수는 한수민의 팔에 침을 묻혀 지우려고 했다. 지워지지 않자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버럭 화를 냈다. 이어 한수미은 “사실 2주 있으면 지워지는 거야”라며 문신이 아닌 헤나임을 밝혔다.
박명수는 “카메라 있어서 화도 못 내고”라며 “PD 죽인다고 할 뻔했네”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진짜 대박이다”, “너무 웃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가영 동아닷컴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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