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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성교육 자격증 취득 이유…“성적 어필, 자제할 수 있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2 10:51
2017년 8월 22일 10시 51분
입력
2017-08-22 10:48
2017년 8월 2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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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 방송 캡처
배우 서예지가 취득한 자격증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2015년 8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서예지는 성교육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예지는 "내가 원래 다산을 꿈꾸고 있었다. 그런 내가 성에 대해서 모르면 자녀들에게 못 알려줄까 봐 미리 성교육을 공부했다. 생소한 단어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 신동엽은 "나도 나름대로 자신 있는 분야인데, 자격증이 있다고 하니까 괜히 위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9일에도 성교육 자격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성에 관심이 있어서 딴 건 아니고. 성에 대해 잘 몰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사람들에게 잘 알려줄 수 있지 않나"라며 "성인이 사랑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만, 이성친구가 성적인 어필을 할 때는 자제를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예지는 OCN \'구해줘\'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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