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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감사해요”…이사강, 전 남친 배용준과 ‘할리우드 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1 13:30
2017년 8월 21일 13시 30분
입력
2017-08-21 13:26
2017년 8월 21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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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전 연인인 배우 배용준에게 결혼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감독은 지난 2015년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우드 프렌드십.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메시지로 "축하해요. 진심으로"라고 보냈고 배용준이 이에 "감사해요"라는 말과 함께 웃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이사강은 해당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삭제했다.
2015년 5월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사강은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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