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 줄 모르고 짱 신남”…‘쇼미더머니’ 에이솔, 블랙나인·우원재·매니악과 ‘깨방정 샷’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8월 12일 11시 32분


사진=에이솔 인스타그램
사진=에이솔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 타이거JK와 비지 팀 래퍼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됐다.

래퍼 에이솔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어질 줄도 모르고 짱 신난 솔이. 후련후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에이솔은 전날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팀 배틀 결과에 따라 탈락을 맛봤다.

에이솔이 공개한 사진에는 다함께 길을 걷고 있는 블랙나인, 에이솔, 우원재, 매니악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이 난 듯 장난기 넘치는 에이솔의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비지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잘했어 우리팀 big shout out to”이라고 적었고, 매니악도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