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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정형돈, 밤샘 끝에 비속어 ‘툭’…“나 돈 XX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31 08:17
2017년 7월 31일 08시 17분
입력
2017-07-31 08:12
2017년 7월 31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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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밤도깨비’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이 밤샘 촬영 끝에 피곤함을 억누르지 못하고 비속어 섞인 말을 했다.
정형돈은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 아침 일찍 꽈배기빵을 1등으로 사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출연진과 계속 게임을 하고 ‘아무 말 대 잔치’를 했다.
하지만 계속 잠은 쏟아졌고, 멤버들은 간이침대를 만들어 쪽잠을 잤다. 꽈배기집을 1등으로 방문하기 위해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서기도 했다.
극기야 잠을 못 잔 정형돈은 화를 못 참고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이냐”고 항변했다. 또한 스태프가 마시던 아이스 커피를 뺏어 마시며 “커피 한 잔 마시는데 눈치 봐야 하나? 나 돈 XX 많다”라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이 정형돈은 “왜 꽈배기를 먹어야 하나. 모르겠다. 이제 난 모른다. 꽈배기도 안 먹을 거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정형돈과 이수근 등 출연진은 결국 꽈배기집에서 1등으로 꽈배기빵을 구입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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