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배우자 불륜? 제 성격으론 남편·내연녀 둘 다 죽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0 19:25
2017년 7월 20일 19시 25분
입력
2017-07-20 19:22
2017년 7월 20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배우 김희선이 불륜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희선은 20일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기자간담회에서 남편의 불륜에 대해 알게 되면, 남편과 내연녀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제 성격이었다면 둘 다 죽인다”라며 “우아진처럼 대하기가 사실 힘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극중 남편의 불륜을 참고 가정을 1순위로 생각하는 우아진 역을 맡고 있다.
이어 “우아진처럼 하기 힘들더라. 나도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지만, ‘김희선이 우아진이라면?’이라고 생각할 때 다른 게 너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했으며, 2009년 득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