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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장필순, 깜짝 출연…근황 보니 “상암동, 많이 변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7 09:13
2017년 7월 17일 09시 13분
입력
2017-07-17 09:07
2017년 7월 1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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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인스타그램
JTBC \'효리네 민박\'에 이효리의 이웃 가수 장필순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SNS 속 셀카도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이웃인 선배 가수 장필순을 초대했따.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예전엔 연예인 친구가 없어서 친구 부르는 프로그램에 부를 사람이 없었다"며 "같은 업계 사람은 깊은 친구가 안 되고 시기 질투가 조금씩은 있는 느낌이었다"며 털어놨다.
또 장필순 덕분에 남편 이상순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장필순 언니의 집에 놀러 왔다가 이상순과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최근 장필순의 SNS 속 근황이 화제다. 15일, 16일 장필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리허설 전에 한 컷. 대기실에서. 상암동 많이 변했네"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장필순은 1989년 1집 앨범 \'어느새\'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여성 포크 록의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장필순은 현재 십 여년 째 제주도에 자리를 잡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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