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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프로듀서 홀리훈과 ‘유 앤 미’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14 17:16
2017년 7월 14일 17시 16분
입력
2017-07-14 17:10
2017년 7월 14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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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앨범 ‘친구 프로젝트‘를 발표한 프로듀서 홀리훈. 사진제공 | 게이트포뮤직앤아트
가수 선우정아와 일렉트로닉 듀오 OKOK가 프로듀서 홀리훈과 손잡고 ‘친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선우정아와 OKOK(이래언·슈퍼문)는 홀리훈이 이끄는 레이블 게이트포뮤직앤아트(GATEFOR Music & Art)가 내놓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 ‘유 앤 미’를 14일 출시했다.
이번 ‘친구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홀리훈이 오랫동안 음악적으로 교류해온 친구들과 협업해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는 시도다. 첫 번째 노래 ‘유 앤 미’를 시작으로 훌리훈은 여러 뮤지션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장르 음악을 꾸준히 발표할 계획이다.
홀리훈과 선우정아는 밴드에서 베이시스트와 보컬로 함께 활동하며 오랫동안 음악 친구로 교류해왔다. 최근 신곡 ‘구애’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선우정아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홀리훈의 새로운 도전에 기꺼이 응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 했다.
‘유 앤 미’의 작사, 작곡은 듀오 OKOK가 맡았다.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만한 분위기로 노래를 완성했다.
프로듀서 훌리훈은 “뜨거운 여름은 찝찝함과 무료함만 남긴 채 지나가는 의미 없는 계절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시원하고 화사한 파라다이스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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