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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위클리 만담] 번갯불 콩 구워먹는 결혼 발표 ‘이상한 유행’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7-07-14 06:57
2017년 7월 14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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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시영. 동아닷컴DB
연예계 안팎에서 한 주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이슈를 촌평합니다.
● 번갯불 콩 구워먹는 결혼 발표 ‘이상한 유행’
13일 연기자 이시영이 임신 14주차 및 9월3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분명 전날까지만 해도 “아직”이라고 했는데. 번갯불에 콩 구워먹기가 연예계 새로운 유행? 송중기·송혜교 커플이 교제 사실을 부인한 것도 모자라 건너뛰고 깜짝 결혼 발표한 것처럼.
방송인 신정환. 사진제공|코엔스타즈
● 신정환 복귀…거짓말이 양치기 소년 뺨치네
신정환에게 이솝 우화 ‘양치기 소년’을 다시 들려주고 싶다. ‘복귀할 생각 없다’고 밝혀놓고 복귀한다. 당시 ‘가만히 있는 사람 제발 건들지 말라’고 감싸준 팬들을 볼 면목이 있을까. 신정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개그맨 유세윤. 동아닷컴DB
● 유세윤, 또 막말하면 ‘삼진아웃’인걸로?
막말 삼진아웃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해야 할지 모른다. 유세윤이 2014년에 이어 또 다시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기자회견을 열 정도로 파장이 컸는데, 잊은 걸까. 한 번만 더 입을 잘못 놀리면 방송에서 그의 모습은 사라지는 걸로.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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