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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이광수에 이마 맞고 보인 반응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9 17:49
2017년 7월 9일 17시 49분
입력
2017-07-09 17:24
2017년 7월 9일 17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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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전소민 캡처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게임에 참여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9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마 맞기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 “저는 두개골이 부서진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이 진행된 후 양세찬은 김종국에게 이마를 맞게 됐다. 김종국으로부터 이마를 맞은 후 양세찬은 “아픈데 재미없어서 순간 짜증이 확 났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양세찬은 이마를 대신 맞을 멤버를 찾았고 전소민이 자진해서 나섰다. 김종국은 여자는 차마 못 때리겠다고 말하자 이광수가 나서서 전소민의 이마를 때렸다.
전소민은 이광수에게 이마를 맞고 “아이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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