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승현, 과거 수영복만 입고 누워 파격 공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9 18:41
2017년 6월 29일 18시 41분
입력
2017-06-29 18:35
2017년 6월 29일 1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SB2 ‘살림남’에 출연중인 배우 김승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과거 연극을 홍보하기 위해 내걸었던 과감한 공약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승현은 지난 2014년 자신이 출연한 연극 \'날짜변경선\'을 홍보하기 위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당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복 차림으로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날짜변경선 전좌석 매진시 마로니에공원 무대 위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있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KSB2 ‘살림남’에서는 서울의 한 옥탑방에서 6년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집을 찾은 어머니는 아들의 궁핍한 생활을 보고 오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