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와 열애’ 필독, “배우 이제훈 느낌 난다”…얼마나 닮았나 보니?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6월 28일 1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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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이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외모가 배우 이제훈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보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동아닷컴에 “보라가 필독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필독은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필독의 외모가 배우 이제훈을 닮았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필독, 약간 이제훈 느낌도 있는 듯” “이제훈 조금 닮으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두 사람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입매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한편 보라와 열애중인 필독은 지난 2012년 빅스타 싱글 앨범 ‘빅스타트’(BIGSTART)로 데뷔한 가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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