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손여은 “김유정과 함께 광고 출연…유치원 선생님 역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8 11:38
2017년 6월 8일 11시 38분
입력
2017-06-08 11:30
2017년 6월 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택시’ 손여은
배우 손여은이 김유정과 함께 TV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손여은은 7일 tvN ‘택시’에 출연해 “제가 유치원 선생님이고 춤을 가르쳐주는 TV광고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아이들이 있었고 메인 여자 아역 배우가 있었는데 정말 예뻤다. 그 친구가 현재 너무 예쁜 배우가 됐는데 바로 김유정”이라며 “그 뒤로 한 번도 못 봤는데 기회가 되면 다음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손여은은 영상편지를 통해 “유정아, 그 때 나는 유치원 선생님이었고, 너는 아이였다. 지금 너무 예쁘게 크고 좋은 연기 하고 있어서 잘 보고 있다. 언제 한 번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여은은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 출연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구암 허준’, ‘부탁해요 엄마’, ‘마스터-국수의 신’, ‘피고인’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4월 방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