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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오늘(12일) 강남구청서 복무 시작…‘조용히 첫 출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2 16:36
2017년 5월 12일 16시 36분
입력
2017-05-12 09:27
2017년 5월 12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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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민호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다.
이민호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 첫 출근했다. 강남구청 앞에는 수십 명의 팬들이 모여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 출근을 하러 강남구청으로 나온 이민호는 가벼운 재킷과 검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구청 안으로 들어갔다.
이민호는 먼저 이곳에서 복무를 시작한 뒤 1년 이내에 병무청에서 지시에 따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앞서 이민호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또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에는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가 근무하게 될 강남구청에는 JYJ 박유천이 근무하고 있다. 이민호는 8월 소집 해제 예정인 박유천의 후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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